가수 재범이 문신을 새긴 등의 모습을 공개했다.
재범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WALKERZ'라는 글자가 선명한 문신이 새겨진 등 사진을 게재했다.
'JWALKERZ'란 재범의 팬을 지칭하는 표현이어서 이를 확인한 팬들은 "팬들의 몸에 새겼다", "이런 스타가 또 있나"라며 기뻐했다.
이날 재범은 국내 음원사이트에 신곡 '스피리치스(Speechless)'와 '베스티(Bestie)' 등을 공개한 기념으로 이같은 사진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재범은 노래가 공개된 뒤 뜨거운 반응을 얻자 "와 대박이다"며 "오분후 사진 올립니다 실시"라는 글을 먼저 트위터에 남긴 뒤 사진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