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아닌 걸 지나치지 못해 주변 힘들게 하나"

전형화 기자  |  2010.10.29 07:43
임성균 기자

'KBS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지난 26일 경찰 조사를 받은 방송인 김미화가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미화는 27일 오후11시 35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솔직히 우울했습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미화는 트위터에 자신의 남편인 윤승호 성균관대 교수가 쓴 장문의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미화는 앞서 KBS가 고소한 데 따른 4번째 경찰조사를 받았다. 특히 이날 김미화는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의 모 작가와 대질심문을 받았다. 이 작가는 김미화와 10년 지기 친구로 이날 최초 발설자인지 여부를 놓고 대질심문을 벌였다.

이에 김미화는 트위터에 "한분 한분 마음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면서도 "아닌 걸 그냥 지나치지 못한 성미 때문에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해서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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