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용화와 서현은 부부 첫 듀엣 무대를 성공리에 마치고, 200일 축하 파티에 나선다. 특히 남편 정용화는 '특별한 날'을 기념해야 한다며 '교복 데이트'를 주장, 두 사람이 교복을 입고 만나게 된다.
한편 '용남편'의 '장기 밀당 사건' 이후로 200일 기념일에 대해 모르는 척 해왔던 서현은 비로소 모든 진실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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