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비스트의 윤두준 등 인기 정상 아이돌들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티벳궁녀' 최나경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조권, 가인, 윤두준은 최근 MBC 새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의 스페셜방송 '몽땅 미리보기' 녹화에 참여해 "학원강사 정선생 역으로 캐스팅 된 티벳궁녀 '최나경' 에게 사인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티벳궁녀' 최나경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며 강렬한 존재감에 솔직히 사인받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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