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채널의 관계자는 6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열애설과 관련 없이 예정됐던 '잇 시티-일본편'의 스케줄을 소화화기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다해를 포함한 바닐라루시는 주인공으로, 빽가는 스타일리스트와 사진작가 자격으로 함께 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다해와 빽가는 2일 한 매체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배다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놔 ㅠ 간만에 푹자고 있는데 아침부터 참…이제 어디가서 친하다느니 존경한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겠군. 아 진짜 어색해서 일 어떻게 하라고'라고 반박했으며, 빽가 역시 "일을 함께 하는 사이지만 연인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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