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연출 김호상)가 1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집과 달력을 출간한다.
'청춘불패' 제작진은 6일 "'청춘불패' 1주년 기념 사진집과 달력이 골 출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진집과 달력에는 나르샤, 구하라, 한선화, 효민, 빅토리아, 주연, 김소리 등 G7과 노주현, 김태우, 김신영 등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원년 멤버로 앞서 하차했던 소녀시대 유리, 써니와 포미닛 현아 등의 모습도 담겨 추억을 되살릴 전망이다.
오는 22일 출간 예정으로, 예스24를 통해 독점 판매된다.
'청춘불패 2011 캘린더' 5500원, '청춘불패 포토에세이 양장본 1만5000원, '청춘불패 2011 캘린더+1주년 특집방송 DVD' 9900원이다.
제작진은 "판매 수익금은 불우 이웃 및 농촌발전 기금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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