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2'의 TOP4가 핸드폰 모델로 발탁됐다.
존 박, 허각, 장재인, 강승윤이 삼성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11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사이에 CF 촬영을 마치고, 갤럭시와 관련한 음원도 직접 녹음한다.
이로써 '슈퍼스타K2' 출신이 아웃도어 룩과 국제전화, 화장품에 이어 핸드폰 광고까지 점령하게 됐다.
존 박은 지난달 24일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의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11월 중으로 화장품 브랜드 오르비스의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이밖에 강승윤이 국제전화 002의 모델로 새롭게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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