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디바' NS윤지, 6살때도 '모태 미모'

문완식 기자  |  2010.11.08 11:42
NS윤지


가수 NS윤지(22, 본명 김윤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NS윤지는 8일 소속사를 통해 6살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NS윤지는 앳된 얼굴이지만 야무지게 다문 입술과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과 함께 늘씬한 팔다리로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고 있다.

미국 명문 UCLA 출신의 NS윤지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축제여왕인 '홈 커밍퀸'에 선발되는 등 일찍이 여신급 미모를 인정받았다.

한편 NS윤지는 댄스곡 '춤을 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2의 손담비란 별명을 얻으며 차세대 섹시디바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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