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S윤지(22, 본명 김윤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NS윤지는 8일 소속사를 통해 6살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NS윤지는 앳된 얼굴이지만 야무지게 다문 입술과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과 함께 늘씬한 팔다리로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댄스곡 '춤을 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2의 손담비란 별명을 얻으며 차세대 섹시디바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