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KBS에 따르면 컬투와 신동엽은 오는 12일 첫 파일럿 방송하는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공동MC를 맡았다.
라디오 진행으로 이미 명성이 자자한 입담꾼 컬투와 순발력과 재치를 겸비한 베테랑 MC 신동엽이 공동으로 진행, 관심을 모은다.
최고의 고민사연으로 채택된 주인공에게는 자동차가 상품으로 지급된다.
첫 방송 게스트로는 탁재훈, 오지호, 비스트, U-17 여자 월드컵 선수단이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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