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 박정민이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정민은 10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유년 시절 및 유치원 때 사진들을 단독 공개하고 그와 얽힌 어린 시절 사연들을 직접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민은 지금의 앳된 모습과 꼭 닮은 동안 얼굴을 하고 있다. 또 친구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비쥬얼로 활짝 웃고 있는 미소도 지금과 여전하다.
"어렸을 때도 아이돌 포스 나죠?" 유치원 졸업
"유치원 졸업 사진이에요. 이 날은 뭐가 그렇게 불만이였는지..지금 봐도 웃음이 납니다. 퉁퉁 부어서 찍은 사진이죠. 지금 얼굴이랑 비슷한가요?"
"'썩소' 짓는 어린이 보이시죠?" 학예회 사진
"학예회를 끝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하하. 이 때부터 제가 썩소를 날리는 버릇이 생겼나 봐요. 그래도 나름 인기 많았던 얌전한 학생이였어요."
"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과 다정하게 한 컷"
"전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사진 찍히는 거 좋아했어요. 이 사진은 초등학교 때 수련회 갔을 때 담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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