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 걸그룹 소녀시대가 티파니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뮤직뱅크'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티파니가 최근 무릎부상을 당해 깁스를 한 관계로 이날은 8명만 무대에 섰다. 1위 트로피 역시 티파니가 빠진 채 받았다.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은 이날 정상에 오른 뒤 "빨리 티파니 언니와 함께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라며 1위의 기쁨을 티파니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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