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빠진 8인조 '소시', '음중'서 화려한 무대

김수진 기자  |  2010.11.20 17:17


멤버 티파니의 부상으로 8인조로 활동중인 걸그룹 소녀시대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3집 미니음반 타이틀곡 '훗(Hoot)'을 열창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가 눈길을 끈 이유는 최근 좌측 슬관절의 후방십자인대손상 진단을 받은 티파니가 제외된 무대이기 때문.

티파니를 제외하고 8명이 무대에 올랐지만 완벽한 퍼포먼스와 잘 꾸여진 안무로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티파니는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녀시대는 당분간 8인조로 활동할 계획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1주 연속 1위
  2. 2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3. 3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4. 4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5. 5하이브 측 "민희진, 측근에 '뉴진스 뒷바라지 힘들다' 말해" 주장
  6. 6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7. 7이세희, ♥지현우 '신사' 커플 재회..'미녀와 순정남' 특별출연
  8. 8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9. 9방탄소년단 뷔,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10. 10'아스널팬 도 넘은 비난에' 손흥민 "저도 사람이다" 사과... 얼굴 감싼 '빅찬스 미스' 떠올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