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씨스타는 새 콘셉트 사진 일부를 깜짝 공개하고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스타 멤버들은 역동적인 자태로 봉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의상에 섹시한 자태를 뽐낸 멤버들은 한층 강렬해진 카리스마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봉춤은 이번 씨스타의 컴백의 일부분을 보여드린 것 뿐이다"라며 "조만간 새 앨범에 대한 정확한 콘셉트를 밝힐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들은 "새로운 콘셉트인 봉춤이 너무 기대된다" "무대 위에서 봉춤을 어떻게 소화할건지 섹시해진 멤버들의 모습이 궁금하다" 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푸시푸시' '가식걸'의 연이은 인기에 힘입어 일본, 태국 등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해외 활동을 펼쳐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