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눈매' 토니안, 어린시절서 '키만 자랐네"

박영웅 기자  |  2010.11.25 16:36
가수 토니안 어린시절 사진
최근 예능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수 토니안의 훈훈한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토니안의 사진은 그의 성장과정을 담은 것으로 유치원 시절부터 초등학교, 그리고 현재의 토니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토니안은 선해 보이는 눈매와 오똑한 콧날, 야무지게 다문 입술 등 지금과 변함없는 이목구비로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키만 자랐네. 어쩜 이리 얼굴이 똑같을까?" "토니오빠의 귀여운 눈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역시 토니안은 동안 외모의 지존" 등의 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토니안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백점만점'의 MC를 맡아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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