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NE1 박봄 '존박 손잡고 가슴 두근두근'

김지연 기자  |  2010.11.28 20:59
<사진제공=Mnet>

걸그룹 2NE1의 박봄이 28일 오후 마카오 베네시안 마카오호텔 내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2010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09 MAMA')에 참석, 노래를 부르던 존박이 자신의 손을 잡자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의 첫 연말 가요시상식인 '2010 MAMA'는 지난해 10월 23일부터 올 10월 22일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대상으로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가수상' 등 3개 대상을 포함, 총 30여 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진행한다. '2010 MAMA'는 국내 가요 시상식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됐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4. 4'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5. 5이정후 '미친 수비', 머리 휘날리며 전력질주→안타 확률 0.700 잡았다! "괜히 바람의 손자 아냐" 극찬
  6. 6'토트넘 유일' 역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상위 20인 포함... 홀란-파머-살라 등 경합
  7. 7'도하 참사→A대표팀 사령탑?' 황선홍 감독 "뒤에서 작업 안 해, 나는 비겁한 사람 아니다" 부임설 전면 반박 [인천 현장]
  8. 8'미쳤다' LG 천재 타자 김범석, KIA전 역전 투런포 폭발! 시즌 2호 아치 [잠실 현장]
  9. 9'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10. 10'필승조 초토화' LG, '최강' KIA 또 어떻게 잡았나, 이대호 후계자 결정적 역전포+새 필승조 탄생했다 [잠실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