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1월은 '슈퍼스타K2'의 돌풍이 거셌다.
1일 음원사이트 멜론이 발표한 '11월 월간 음원차트'에 따르면 '슈스케2' 우승자인 허각을 비롯해 강승윤, 장재인이 톱10에 들었다. 준우승자 존박은 16위에 랭크됐다.
허각의 '언제나'는 2AM의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2위), 소녀시대의 '훗'(3위)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라 '슈스케' 열풍이 얼마나 거셌는지 재확인케 했다.
이어 슈프림팀의 '그땐 그땐 그땐'은 7위, 2AM의 '미친듯이'는 8위, 미쓰에이의 'Breathe'는 9위, 거미의 '죽어도 사랑해'는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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