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언터처블이 클럽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언터처블은 2일 오후 서울 홍대 강남 일대의 클럽을 돌며 공연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열고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새 음반 타이틀곡 ‘난리부르스’는 히트 작곡가 김도훈, 강지원이 만든 힙합곡으로, 제목에서 연상시키듯 ‘즐기며 살자’란 주제로 신나는 노랫말과 어울리는 대중성 짙은 선율이 이날 클러버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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