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에 따르면 '올 한 해 가장 주목받은 슈퍼 베이비'를 조사한 결과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의 아들인 민준 군이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스토리온이 지난달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스토리온 홈페이지에서 총 12일간 진행했다. 30~44세 여성 총 893명이 참여했다.
지난 10월 세상에 태어난 후에도 일거수일투족이 기사화가 될 만큼 민준 군에 대한 대중들의 애정과 관심이 뜨겁다. 뒤를 이어 션과 정혜영 부부의 셋째 아들 하율(23.4%, 209표), '힙합부부'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아들 조단(14.3%, 128표)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유재석과 나경은의 아들 지호와 권상우와 손태영의 아들 룩희는 각각 5.04%와 4.7%로 하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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