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SS501의 박정민이 KBS 라디오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일일 DJ로 나선다.
6일 소속사에 따르면 박정민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볼륨을 높여요'의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볼륨은 높여요'는 나르샤가 브라운아이드걸스 활동으로 잠시 자리를 비움에 따라 이날 박정민을 시작으로 일주일 간 일일DJ들이 나선다.
한편 박정민은 북한의 연평도발로 내년 1월20일로 발매 연기된 첫 솔로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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