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현빈과 김남주가 '최고의 사슴목 스타' 1위에 뽑혔다.
목주름 전문 김성기 성형외과 측은 9일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419명을 대상으로 "가장 길고 예쁜 사슴목을 가진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어 "현빈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명품 트레이닝 복을 입고 턱까지 지퍼를 올린 모습 및 시크한 매력 때문에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김남주는 MBC '역전의 여왕'에서 보여준 '차도녀'의 우아한 이미지로 여자 연예인들 중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연예계 절대 동안 외모인 고현정은 33%(138표)로 이번 조사에서 여자 연예인 부문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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