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이 호쾌한 출발을 알렸다.
첫 회 시청률부터 20% 고지를 넘은 '아테나'는 방송 전 이미 20회 광고를 모두 완판해 대박 드라마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14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방송 전 이미 20회 광고를 완판했다. 총 수익은 74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테나' 1회 시청률은 22.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기록했다. 성 연령별로는 여자 40대가 165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다.
'아이리스'보다 더 강화된 해외 로케이션과 액션 신등이 호평 받았으며, 배우 수애의 니킥과 차승원 추성훈의 격투기 신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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