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동방신기가 여성 패션지 표지모델로 나섰다.
동방신기는 오는 19일 발행될 '마리끌레르' 1월호의 스페셜 에디션 표지를 장식한다.
'마리끌레르' 1월호는 10페이지에 걸쳐 세련되고 시크한 남성으로 변신한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모습을 담았다. 적극적으로 촬영에 참여한 두 사람으로 인해 촬영현장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유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내년 1월 5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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