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광·키·광희, '뮤뱅'서 오렌지캬라멜 패러디 '깜찍'

임창수 기자  |  2010.12.17 18:47
<화면캡처=KBS 2TV '뮤직뱅크'>

비스트의 기광, 샤이니의 키,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오렌지캬라멜로 깜짝 변신했다.

기광, 키, 광희는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 패러디 무대를 꾸몄다.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머리띠, 장갑, 넥타이 등으로 한껏 멋을 낸 세 사람은 '뮤뱅캬라멜'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오렌지캬라멜 못지않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연말 결산으로 꾸며진 이날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 아이유, 2AM, 옴므, 2PM, 미쓰에이, 씨엔블루, FT 아일랜드, 손담비, NS 윤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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