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1박2일' 코너는 평균 시청률 37.7%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42.0%로 카메라 배우기 부분이었다.
현재 '1박2일'은 병역비리 논란에 휩싸인 MC몽의 무한 하차 결정이후 5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내년 초께 멤버 영입을 계획 중인 '1박2일'은 현재 강호동 은지원 이승기 이수근 김종민 등 5인을 고수, 안정적인 방송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은지원은 "가발 아니에요"라며 자신의 머리를 직접 쓸어내리며 인증했다. 더불어 '양신' 양준혁 선수가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해 3대 3 경기를 통해 잠자리 대결을 벌였다.
양준혁 선수는 지난 방송에서 집 안 곳곳에 한효주 사진을 놓아 팬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 선수는 이승기의 도움으로 한효주와 전화 통화를 갖고 행복한 추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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