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외로운 속내를 털어놨다.
하하는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느낌은 뭐지. 산타클로스가 올 것 만 같다!"고 글을 올렸다.
하하는 하지만 "이젠 내가 산타가 되어 내 아이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며 "푸하하하하하하하 외로운 건가!! 내가 외로운 건가!!"라며 솔로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