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진표가 '까도남' 아들을 공개했다.
김진표는 28일 오후 3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입으면 원래 좀 건방져지는 것?"이라며 라며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주원(현빈 분) 축소판인데요" "정말 귀여운 까도남!" "현빈이 한 땀 한 땀 울고 가겠습니다" "표정과 자세가 심상치 않아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진표는 지난 15일 레이디 제인이 피처링에 참여한 '이별 뒤에 해야 할 몇 가지'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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