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를 마치고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른 달샤벳은 멤버 모두 어렸을 때부터 춤, 노래 등 다재다능한 신인 걸그룹이다. 사랑스럽고 깜찍한 매력을 무기로 내년초 가요계에 출격할 예정이다.
멤버들 모두 소속사 연습생 기간에 돌입하기 전 이미 각자가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으며 데뷔를 준비했다.
6명 멤버 가운데 비키, 세리, 아영, 지율 4명의 멤버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동문이며, 멤버 가은과 아직 고등학생인 막내 수빈도 현재 연예 관련 학교에 재학중이다.
한편 이트라이브가 작곡한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달샤벳은 새해 첫날인 2011년 1월1일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