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이민호, MBC연기대상 男우수상 김현록 최보란 기자, | 2010.12.31 00:18 박시후와 이민호가 2010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시후와 이민호는 30일 오후 9시 55분부터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생중계된 2010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자 우수상을 받았다. 박시후는 '역전의 여왕'에서 까도남 구용식 역으로, 이민호는 '개인의 취향'에서 까칠한 건축사 전진호 역으로 ㅁ낳은 사랑을 받았다. 남자 우수상 후보에는 이들 외에 '장난스런 키스'의 김현중, '글로리아'의 이천희가 올라 경합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2방탄소년단 진 軍 제대 임박..외신도 '뜨거운 기대' 3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4[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5'와, 미쳤다' 레버쿠젠 분데스 사상 첫 무패우승! '42승 9무 0패' 대기록 계속, 최종전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 6김희철 과잉 충동성? ADHD 의심..전문가도 심각 7김호중, 콘서트 강행→취소 수수료만 10만원..'울며 겨자 먹기' 관람 8김호중 술자리, 개그맨도 있었다..래퍼 이어 경찰 조사 예정 9'투헬 고별전' 김민재 결장, 뮌헨 분데스 최종전 라인업 공개! 2위 지킬 수 있을까... 7위 호펜하임과 맞대결 10'역대급 맹활약' 이재성 분데스 생존!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와 최종전서 3-1 짜릿 역전승→9경기 무패+자력 잔류 확정
기획/연재 "클롭 최대 불운은 동시대에 펩이 있었다는 것"... 20일 리버풀 고별전 "약발 떨어졌다"는 그대들에게..마동석, '삼천만'큼 강했다 [★'범도4' 천만①] 22년만 '천만 배우' 한풀이..김무열, '범죄도시4' 빛낸 완성형 빌런 [★'범도4' 천만②] 매니저 독단적 행동?..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미스터리 [윤성열의 참각막] 뷔vs강다니엘..놀이공원 같이 가고 싶은 男 스타는? [스타폴] 프로야구 에이전트 지원자가 줄어든다... 자격시험 매년→격년제 변경, '수수료 5%'가 문제일까 [류선규의 비즈볼]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이세희, ♥지현우 '신사' 커플 재회..'미녀와 순정남' 특별출연 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김호중, 2020년부터 공황장애..병원 주기적으로 다녀" 케플러, 7인조 재편..강예서·마시로外 계약 연장 [종합] 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