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세계인이 뽑은 한국에 가면 가이드를 해줬으면 하는 배우 1위에 뽑혔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K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한국에 가면 가이드를 해줬으면 하는 배우'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유천이 35%의 지지로 1위에 올랐으며, 장근석 30%, 정지훈 19%의 지지로 2,3위에 뽑혔다.
송중기(12%)와 장혁(4%)이 4,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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