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우리 예쁜이 아이유우우웅 ~한번도 못했던말 ~나는 니가좋은걸"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순백의 튜브톱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마돈나의 히트곡 '라이크 어 버진'와 레이디 가가의 '포커페이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