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시가' 현빈 따라잡기

배선영 기자  |  2011.01.05 19:4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H.O.T 출신 토니안이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속 현빈 따라잡기에 도전했다.

토니안은 6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리얼탈출쇼 빠삐용' 녹화에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을 포함한 전 출연진들은 윗몸일으키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이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마다 다리를 잡아 준 매니저들은 제각각 이성 스타 얼굴 가면을 착용했다.

마치 드라마 '시크릿가든' 속 현빈-하지원의 윗몸 일으키키 장면을 연상시키는 풍경이었다.

이중 토니안의 매니저는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 가면을 썼다. 토니안은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구하라 가면에 뽀뽀를 계속하는 돌발행동을 했다. 이에 "평소 구하라에게 관심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사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6일 오후 11시.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주간랭킹 172주 1위..'인기 제왕'
  2. 2방탄소년단 진, 스타플래닛 '8월의 기부 요정' 등극
  3. 3"SON 재계약? 최종 결정권자 따로 있다" 포스텍 감독, 말 아낀 이유... '짠돌이' 레비 "손흥민 얼마에 팔까" 잔머리만
  4. 4'40-40 못해도' 0:6→12:8 대역전극 만든 김도영 2안타, 왜 상대팀은 내야 땅볼에도 안심 못하나 [영상]
  5. 5KBO 43년 역사상 최초 '5위 타이브레이커' 가능성 커졌다↑, 사령탑의 감사 인사 "만석 채우며 열성적 응원 감사"
  6. 6'5위 경쟁 끝까지 간다' SSG, 30일 승리시 KT와 타이브레이커... 레이예스 역대 2번째 200안타 대업 (종합)
  7. 7김도영 '꿈의 40-40' 이제 기회는 단 1경기뿐, 마지막 상대는 "붙어야지 왜 피하나" 정면승부 선언
  8. 8'7G 타율 0.643' 미쳐버린 오타니, 이젠 '트리플크라운-200안타' 도전... 'GOAT에게 불가능은 없다'
  9. 9"김도영 긴장감 잘 알아, 이제 시작일 뿐" 40-40 도전하는 제자, 꽃감독의 걱정과 기대 [부산 현장]
  10. 10'고영표 무려 2965일만 구원승' KT, 5위 타이브레이커 진출 확보! 키움에 10-7 승리 [수원 현장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