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베스트 패셔니스타로 선정돼 '대세'임을 입증했다.
12일 밤 12시 방송될 Mnet '트렌드 리포트 필(연출 최소형)'에서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톱스타들의 패션 스타일을 분석해 랭킹을 매겼다.
특히 아이유는 김태희 김아중 박예진 배용준 송승헌 2PM의 택연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 패셔니스타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는 글로벌 패션 전도사로 나선 MC 톱모델 강승현이 브루클린의 핫한 편집샵을 방문해 뉴욕의 최신 스타일을 전하는 모습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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