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은 17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한국 왔더니 내 동생 김영춘(강인의 본명 김영운의 별명) 생일^-^ 강인하고 희철하게 생각나네"라는 글과 강인의 사진을 올려 생일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생일 추카추카~ '생일빵'을 못 날려 슬프구만.ㅠㅠ"이라는 글을 올려 군복무 중인 멤버의 생일을 직접 축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 7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대해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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