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 '싸인'의 정겨운이 촬영 중 '뽑기' 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겨운은 최근 '싸인'의 추격신을 촬영하며 서울의 한 초등학교 뒷골목에서 대기하던 중 추억의 '뽑기' 놀이에 열중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싸인'에서 자유분방한 강력계 형사 최이한 역을 맡은 정겨운은 극 중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스타일로 패셔니형사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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