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부상을 당해 한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멤버 엠버의 합류 속 f(x)가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엠버가 부상으로 휴식 차 미국에 잠시 머문 것이다. f(x) 멤버로 엠버가 새 음반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f(x)의 음반 발매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f(x) 멤버 엠버는 지난해 발목 부상으로 휴식을 위해 미국을 찾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 탈퇴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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