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여성그룹 쥬얼리가 음악방송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지상파 컴백 신고식을 성공리에 치른 쥬얼리는 소속사 스타제국 트위터를 통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주연은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의상으로 얇은 개미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김은정 또한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과 포즈로 167cm, 43kg의 8등신 몸매를 뽐냈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27일 '백 잇 업(Back it up)'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