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5시15분 방송된 '백점만점'에는 규리를 비롯한 재경, 김주리, 민, 이홍기, 이석훈 등이 출연했다.
최근 분쟁으로 맘고생을 하고 있는 규리가 환한 미소를 짓고 방송에 임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백점만점' 녹화분이 분쟁이 벌어지기 전 촬영됐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규리는 팀의 막내 강지영보다 언니인 자신이 더 성숙해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깔창을 끼게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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