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베이비권' 사진 공개 "응아해서 창피 포즈"

진주 인턴기자  |  2011.02.01 09:03
ⓒ출처=조권 트위터
2AM의 '깝권', 조권이 올린 어린 시절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사고있다.

조권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Baby Kwon. 우리 엄마 말씀으론 애기 때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 스키니와 하이탑… 사실 응아 해서 창피해하는 포즈래요" 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어린시절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이는 다소곳한 포즈에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베이비 권, 깝권의 또 다른 모습?" "얌전한 듯 보이지만 왠지 본능을 숨기는 것 같은데…?"라는 호응과 함께 "어릴 땐 볼이 통통했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권은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4수생 황옥엽 역할로 출연중이다.

베스트클릭

  1. 1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1주 연속 1위
  3. 3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4. 4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5. 5하이브 측 "민희진, 측근에 '뉴진스 뒷바라지 힘들다' 말해" 주장
  6. 6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7. 7이세희, ♥지현우 '신사' 커플 재회..'미녀와 순정남' 특별출연
  8. 8방탄소년단 뷔,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9. 9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10. 10'아스널팬 도 넘은 비난에' 손흥민 "저도 사람이다" 사과... 얼굴 감싼 '빅찬스 미스' 떠올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