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의 신데렐라, 장재인의 날로 예뻐지는 미모가 성형 의혹을 부르고 있다.
사실 장재인의 성형의혹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Mnet '슈퍼스타K 2' 방송 당시 일부 네티즌이 제기한 성형설에 대해 "치아교정만 했을 뿐"이라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7일 오랜만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한 장재인의 외모에 네티즌의 의혹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는 것.
장재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즈 3월호 촬영 끝! 따뜻했던 스태프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의상 완전 완전 최고! 다 갖고 오고 싶었음… 자자 다시 연습실로! 열심히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몰라보게 날렵해진 브이라인 턱선과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아무리 화보 촬영이라 해도… 분명 달라진 듯하다" "성형을 안했다면 날로 예뻐지는 비결이 뭔지 알려 달라"는 반응이다.
한편, 장재인은 자신의 스승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4월 발매예정인 첫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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