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의 촬영 후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보는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8일 오후 11시께 "우리 남편 오늘 연기 최고! 촬영장에서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주영훈과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영훈과 이윤미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훈훈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영훈씨 연기 이제 볼 수 없는 건가요. 작곡 특강 계속 듣고 싶어요!"라며 10일 전파를 탄 11회 방송분에 대한 호응을 보였다.
더불어 "두 분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촬영도 하고 데이트도 했겠네요"라는 질투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편,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11화가 17.9%(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 월화극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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