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의 막내 설리가 멤버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는 애교 만점 셀카를 깜짝 공개했다.
설리는 10일 오후 4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금은 치킨시대! 크리스탈, 루나언니 팬이에요! 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은 "설리가 배달해주면 매일 시켜먹겠다","크리스탈과 루나와 함께 사진인 줄 알았다, 어쩜 이렇게 화보 같을까?"라는 호응이다.
한편 설리는 조권, 정용화와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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