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은 11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남 우승민의 연습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러 대의 기타와 건반 등 악기로 채워진 우승민의 연습실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승민과 서경석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올밴 세수는 한 건가?", "서경석이 불우이웃 가정에 봉사활동 차 위문 온 것 같아", "올밴 정신 차려요!"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은 최근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등 연예인들에게 기타를 교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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