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대장암편, 분당 최고 26%

김지연 기자  |  2011.02.14 11:48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남자의 자격'이 분당 최고 26.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방송된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대장암'이라는 주제로 멤버들의 대장 내시경 검사과정이 방송됐다.

최근 많은 현대인들이 건강에 신경 쓰고 있는 것과 맞물려 이날 '남자의 자격'은 분당 최고 26.0%(AGB닐슨, 이하 동일기준), 평균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대장암 검사에서 유암종이 발견돼 수술을 권유를 받아 대장내시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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