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이야?사람이야?' f(x) 셀카, 팬들 "날아갈듯"

ⓒ출처=크리스탈 미투데이

f(x)의 크리스탈이 리더 빅토리아와의 이색 셀카를 올렸다.

크리스탈은 14일 오후 1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바비 인형 콘셉트, 빅 엄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과 빅토리아는 요정을 연상시키는 발랄한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했다. 특히 커다란 리본 장식을 한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둘 다 날아갈 것 같아요","컨셉이 아니라… 진짜 바비 인형 같아요!"라며 호응의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