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하는 사진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17일 오전 3시께 원더걸스의 예은, 선예, 혜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레미 스캇 쇼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레미 스캇은 현재 아디다스 디자인의 디자이너이다.
사진 속 원더걸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머리색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또 선예와 혜림은 양갈래 머리를 해 귀여움도 강조하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은"사진으로나마 자주 보고싶어요!"."멤버들이 점점 섹시해지네요!"라는 호응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원더걸스는 최근 미국에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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