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막하", 옥동자 정종철이 오지헌과의 외모 대조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정종철은 28일 오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지헌 네가 나온 후 내 얼굴이 평범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무표정이나… 웃긴 표정이나 내가 졌다…! "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정종철과 오지헌은 막상막하의 외모를 맞대고 있다.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익살 맞은 표정이다.
이에 네티즌은 "평범 까진 아니에요… 좀 덜 특이하게 보이는 거지","평범? 막상 막하 인데요…"라며 반응했다.
한편 정종철은 최근 25kg을 감량, 화제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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