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귀여운 아들 도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정민은 4일 오후 4시 2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도윤이 어린이집에서 머리에 이거 말고 놀았나보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정민의 아들 도윤은 하얀 피부에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머리에 여자애들이나 할 법한 머리 마는 도구가 말려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벌써부터 어린이집에서 인기남인가요?", "빼기 싫다고 저런 표정을 짓는 건가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2006년 재일동포 3세인 타니 루미코씨와 결혼, 2007년 6월에 득남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