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무도' 제치고 3연속 土 예능 시청률1위

김수진 기자  |  2011.03.06 08:37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가 3주 연속 토요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고수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세바퀴'는 17.4%(이하 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26일 오후 방송된 '세바퀴'가 기록한 18.1%에는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지만, 5일 방송된 지상파 3사 토요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최고의 시청률 기록이다.

이로써 '세바퀴'는 3주 연속 MBC '무한도전'과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 등 경쟁 프로그램들을 모두 제치고 토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켜다.

이날 '무한도전'은 16.6%, '스타킹'은 13.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세바퀴'에는 가수 김현정 이정 지나, 박준형-김지혜부부, 주영훈 등이 출연했으며, 김현철 지상렬 김신영 등이 출연해 입심을 과시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8. 8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