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유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 이어 '길보드 차트'도 섭렵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지난 11일 발간한 '저작권 보호'에 따르면 아이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으 '좋은 날'이 2월 불법복제물 노점상 단속 통계인 '길보드 차트'의 댄스음악분야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또 '이게 아닌데'(2위), '첫 이별 그날 밤'(3위), '좋은 날'(7위) 등 무려 3곡을 온라인 포함 통합 통계 '웹보드 차트' 음악분야에 10위권에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아이유는 금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하고, 오는 20일부터 SBS 인기가요에서 MC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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