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자연편지 가짜" 발표에 SBS "오늘중 공식입장"

배선영 기자,   |  2011.03.16 11:19
ⓒ홍봉진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전모씨가 공개한 고 장자연의 편지가 가짜라는 필적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첫 문제 제기에 나섰던 SBS가 "오늘 중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SBS 홍보팀 관계자는 16일 스타뉴스에 "오늘 중 보도자료를 통해 고 장자연 사건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며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입장을 정리중이다"고 밝혔다.

SBS '8뉴스'는 고 장자연 사망 2주기를 앞둔 지난 6일 고 장자연이 생전 작성한 50여통의 편지를 입수했다며 "대기업, 금융기관, 언론사 관계자 등을 포함 31명을 접대했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필적감정에서 장씨의 것으로 나왔다"고 보도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파장이 일자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재수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경찰이 자신이 장자연의 지인이라며 문건을 공개한 전씨의 감방을 압수수색, 원본 23장 및 필적이 유사한 추가 문건 10장을 입수하고 필적 조사를 국과수에 의뢰하는 등 재수사에 나섰다.

한편 이날 국과수는 문제가 되고 있는 편지 원본은 생전 장자연의 필적과는 '상이한 필적'이며, 전씨의 감방에서 (추가로) 발견한 문서 (10건)의 필적은 '동일필적'으로 파악됐다고 SBS 보도 내용과는 상이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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